애들레이드 전통의 요리학교 Quality Training & Hospitality College 에서 공부하며 레스토랑의 Chef로 활동하고 있는 김보성님이 지역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.
North Adelaide의 멕시코 음식 레스토랑이라고 하니, 멕시코 스타일의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.
암튼, 애들레이드에서 공부를 마치고, 사회에 나와 당당하게 Adelaide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온 사진을 보니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. 호주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시는 다른 학생분들 생각도 많이 나게 됩니다. 아무쪼록 김보성님! 매스컴 타신 것 축하하고 앞으로도 대성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