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자 : 2016년 12월 20일(화요일) - 1인 $70
출발시간 : 오전 9시 (애들레이드 컨벤션 센터 앞)
예약하기 : 전화 Jayne 0414 929 848 또는 이메일 jayne@wordsonwheels.com.au
포함 : 견학, 생수 및 점심 식사 (이날 본인이 수확한 딸기나 체리)
애들레이드 컨벤션 앞에서 출발하여 애들레이드 교외의 숲을 경유하면서 여행하게 됩니다. 마운트 로프티 서밋(Mount Lofty Summit)에서 동쪽 교외로 향하면서 애들레이드와 주변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(사진찍기 좋습니다.)
첫 방문지는 한돌프(Hahndorf) 마을입니다. 이 유명하고 유서깊은 독일풍의 마을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그 다음, 비렌버그(Beerenberg)를 방문하여 딸기를 직접 수확하여 봅니다. 직접 갓 딴 딸기의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. 신선한 딸기의 향과 과즙은 정말 말이 필요없답니다. 본인이 원하는 모양의 딸기를 골라 따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입니다. 그 후 자유시간을 가진 후 바베큐로 점심을 먹습니다. 점심을 먹은 후에는 플러리어 반도로 출발합니다. 그 곳에서 남호주 최고의 체리를 생산하는 플러리어 체리에 들르게 됩니다. 집에 가져갈 체리를 실컷 따세요.
마지막 방문지인 포트 노아룬가의 부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나면 대략 오후 5시쯤 애들레이드로 돌아오게 됩니다.